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55845.jpg
KCI등재 학술저널

스포츠 정치와 국가 브랜드

Sports Politics and Nation Brand: Revolving around the role and the function as a means of nation branding

  • 22

최근 사계에서 국가 브랜드의 국제정치적 효과에 관한 논의가 새로운 관심 영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의 기저에는 국가 이미지가 대외정책 목표 접근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전통적으로 마케팅 영역의 고유어로서 상품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표식으로 간주되던 브랜드라는 용어가 이제는 국제정치 영역에서 국가의 위신과 명성, 나아가서 정책 목표 추구를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시장에서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특정 제품에 대한 선호 및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 브랜드도 고객인 해외 청중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관계에서 전략적 이득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국가 브랜드의 효과와 영향에 대한 논의가 경제는 물론이고 정치, 사회, 문화·예술 등과 같은 다양한 영역들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적 성취를 제고하기 위한 대안들도 제시되고 있다. 이 글은 그 가운데서 아직까지 국내에서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는 스포츠 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그것이 국가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Recently some new discussions on the effects of nation brands are emerging in the realm of the international politics. In the base of such discussions, there lies a premise that national images have effects on the approaches to the targets of their foreign policies. The term called a brand, which has been traditionally regarded as a peculiar word in the field of marketing, is now understood as not only a notion that has something to do with national prestige and reputation, but also a useful resource to pursue policy goals of any nation. One thinks that nation brand can reinforce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and contribute toward the strategic gains in foreign relations. This paper deals with the effects that sports can have on nation brand revolving around a field of sports politics, which yet remains in an unexplored sphere. The writer in this paper give special emphasis to the effect the international sports events can take on creating, maintaining and increasing the value of nation brand.

I. 문제 제기

II. 국가와 국가 브랜드

III. 국가 브랜드와 스포츠

IV. 국가 브랜드 제고 도구로서 스포츠 활용 사례

V. 결론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