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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정부부처 내 신뢰와 공정성이 공무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연구

세대별 팀제문화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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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앙 공무원들의 상사신뢰, 동료신뢰, 인식된 절차공정성이 조직신뢰를 통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개인 수준 신뢰와 조직 수준 신뢰 간의 영향관계에 있어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도 검증하였다.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는 상사신뢰와 동료신뢰를 조직신뢰와 같은 수준에서 분석하여, 조직 내 대상 별 신뢰 간의 위계성, 역동성 등을 간과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조직신뢰를 상사신뢰와 동료신뢰의 결과변수이자, 궁극적으로 조직몰입을 제고시키는 매개변수로 가정하여 신뢰 간의 역동성을 규명하고, 관리적 차원에서 조직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세대 간 팀제문화 인식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고, 이러한 차이가 신뢰와 조직몰입 사이에 어떠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규명함으로써 세대 간 차별화된 접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5개의 정부 소속 부처에 종사하는 50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인식된 절차공정성과 동료신뢰는 조직 수준 신뢰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사신뢰는 유의미한 영향을 가지지 않았다. 또한, 팀 기반 문화에 대해 세대 간 인식 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실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국 중앙 공무원들의 조직몰입 제고를 위한 조직적 차원의 제도적 함의와 세대별로 다른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ffects of supervisor trust, co-worker trust, and perceived procedural justice on Korean public officials’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also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perception of team-based culture on the link between interpers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trust. Studies related to this subject had limitations in that they did not explore the relationships among different types of trusts because interpers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trust were analyzed at the same level. Based on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set up a research model taking organizational trust as the mediating variable. It played the role of outcome variable for supervisor trust, co-worker trust, and procedural fairness; it also acted as the anteceden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addition, this study determined whether there were generation gap differences between in their 20s and 30s and 40s and 50s to identify team-based culture and its moderating effects so that the requirements for differentiated approaches could be suggested. The data for the research model comprised survey responses collected from 505 officials in 15 government ministri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perceived procedural justice and co-worker trust had positive (+) effects on organizational trust; meanwhile, supervisor trust had no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Interestingly, the study reveal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levels among the different generation groups regarding team-based culture. Based on this empirical analysis, this paper discussed these findings’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Korean public officials.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 설계

Ⅵ.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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