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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DCM(Dementia Care Mapping)을 활용한 한국 요양시설에서의 사람중심케어 실천의 탐색적 연구

Exploratory Study of Person Centered Care Practice in Korean Long-term Care Facilities using DCM(Dementia Care Mapping) as a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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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양시설거주 치매환자들의 삶의 질을 사정하기 위해 개발된 DCM(Dementai Care Mapping)을 활용, 국내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사람중심케어 실천 정도 및 특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DCM은 훈련받은 매퍼가 시설거주 치매노인을 관찰 사정하는 도구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장기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자기보고식 평가척도로 변용하였다. DCM의 개념을 34개의 문항으로 조작화하였으며 브래포드치매팀의 검토를 거쳐 총화평정척도로 만들었다. 본 척도의 신뢰도는 .88로 신뢰할 만 하며, 이를 국내 시설 종사자 3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점수는 3.77점(5점 척도)으로 나왔다. DCM의 하위카테고리 별 평균 점수는 애착(4.02), 편안함(3.95), 포용(3.89), 정체성(3.67), 주체성(3.41)으로 나타났다. 국내 요양서비스가 대상자의 안전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신체수발에 주력하며 종사자와 대상자간에 애착이 형성되고 있지만, 개별적 케어(정체성)부족이나 대상자의 삶에서 의미있는 활동이 부족한 점(주체성)에서 사람중심케어가 취약함이 드러났다. 한편, DCM척도에 의한 사람중심케어의 특성을 조직 및 개인 특성에 따라 살펴보면, 시설의 규모가작을수록 사람중심케어 실천이 높으며 공립과 민간시설간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시설장과 직접 서비스제공자의 사람중심케어 실천이 높으며 경력이 1~2년인 종사자들의 사람중심케어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요양서비스에서 사람중심케어의 실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유니트케어의 적용, 시설에서 직접 서비스제공자뿐 아니라 간호, 사회복지사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람중심케어 교육 실시를 제언한다. 국내 요양서비스의 질평가에서도 사람중심케어의 관점이 강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DCM 또는 직접 관찰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대안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형DCM척도의 활용을 제언한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Person Centered Care practice and characteristics of care services in Korean long-term care facilities using Dementia Care Mapping as a tool. DCM, systematic observational evaluation tool for measuring dementia patients’ QOL, was transformed into self-report rating scale. The process of transforming DCM into a scale of 34 items involves operationalization of DCM concepts and it’s adaptation into Korean long-term care practices. Review by research team of Bradford university was added to maintain DCM concept and meaning in this scale. The scale with Cronbach alpha of .88 was surveyed on 343 care workers. Survey result shows PCC value practiced by them is 3.77(of 5 likert scale) and values on each categories of PCC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care in Korean facilities; attachment(4.02), comfort(3.95), inclusion(3.89), identity(3.67) and occupation(3.41). Dementia care in Korean facilities focuses on recipients’safety, comfort but lacks individualistic care and the meaningful and fulfilling occupation for patients. Looking at the organizational and individual factors influencing DCM values, the small facilities showed higher PCC values and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CC values between public and private facilities. Managers and care workers with career of 1~2 years showed higher PCC values compared to other career ranks and lengthes. This study suggests care practice should be centered on personhood of patients in long-term care facilities, for which introduction of unit care and education of PCC for service providers including support personnel are needed. DCM and Korean DCM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are suggested for the PCC-based assessment on care quality.

Ⅰ.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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