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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Immigrants’ Attitude towards the Immigration Policy Change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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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이민정책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취할 것인가, 아니면 이민자 집단은 개인들의 고유한 특성에 따라 분리되는 개별적인 집단으로서 동료이민자들에게 차별적인 태도를 보일 것인가? 본 논문은 이러한 연구질문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경우를 대상으로 이민자들의 이민정책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가설은 첫째, 이민 상태(영주권자 또는 귀화자)에 따라 이민자들의 이민정책에 대한 태도는 달라질 것이다. 둘째, 이민자 개인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의 정도가 새로운 귀화정책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의 두 가설들은 여론조사 데이터를 통해 검증되었고, 그 결과 귀화자들은 영주권 취득자에 비해 귀화정책에서의 규제를 더욱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였을수록, 새로운 귀화정책의 규제 조항에 대해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민자들이 가지는 이민정책에 대한 태도는 자신이 처한 이민상태와 이주 과정에서의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Are immigrants favorable toward the immigration policy in South Korea, or do they comprise a heterogeneous group whose members have different thoughts and orientations, depending on their immigration status and their experience of settlement in the new country? Focusing on the case of South Korea, this study hypothesizes that attitudes might differ depending on immigration status—that is, permanent residents and naturalized persons may not have the same attitudes toward the new immigration policy. This study also hypothesizes that the difficulty that one has gone through to obtain permanent status might affect one’s attitude toward the new naturalization policy. Utilizing the 2012 Social Survey on Foreign Residents, the results are first, naturalized persons are more likely than permanent residents to approve the regulation of naturalized policies; second, the more difficult the procedure for acquiring permanent residence status, the more favorable one’s attitude toward the regulation of naturalization policy.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Methodology

Ⅳ. Results

Ⅴ. Conclu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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