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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프랑스 문학과 저널리즘의 상호관계성

콘텐츠의 확장성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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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문과 문학의 공조에 관한 고찰은 저널리즘과 문학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장르의 경계를 열어 문화적 융화를 시도한 프랑스 저널리즘은 현실 문제를 차용하며 문학적 영토에 깊숙이 편입되었다. 미디어에 담긴 문화적 요소를 지칭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신문 기사와 작가 그리고 창작과의 독특하고 긴밀한 관계에 대한 분석은 문학의 정체성과 문학과 다른 장르의 결합, 상호영향 등, 콘텐츠의 확장 및 소비에 관해 새로운 조명을 제시한다. 19세기 대부분의 프랑스 작가들은 정치, 문학적인 성향에 따라 신문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20세기에 기자로서 신문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던 카뮈, 사르트르 등 프랑스의 대문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전통은 현재에도 여전히 그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프랑스 문학과 신문의 상호공조와 연관성의 탐구는 사회를 이해하고 반영하는 미래의 문화콘텐츠 산업과 문학과의 연계성을 예측하고 또 방향을 제시하는 전망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Our research of the interrelation between French newspapers and literature is aimed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journalism and literature. Through French journalism, which is distinct from Anglo-American journalism, the issues of reality have been deeply incorporated into the territory of literature. Our analysis of the unique and intimate relationship between newspaper articles, writers, and creation is to give us some new light on the identity of literature, the combination of literature and other genres, and mutual influences. In the 19th century, most French writers worked as newspaper editors, some times inclining to their political and literary positions. This tradition, which can be found in the major French writers of the 20th century, such as Camus and Sartre, who wrote newspaper articles, seems to be still in existence today. Accordingly, our review of the corelation between French literature and newspapers, and our study on their traditions, connections, and relationships might help to indicate some directions in finding cooperative approaches between literature, and the culture-content industry of the future.

1. 들어가며

2. 신문과 문학의 영토

3. ‘기자-작가’와 저널리즘

4.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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