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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다국적 기업과 노동 수요의 탄력성

Multinational Enterprises and Labor Demand Elas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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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은 임금 상승 등의 충격에 대응하여 생산활동을 쉽게 해외로 이전할 수 있으므로 고용불안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 연구는 노동수요의 임금 탄력성 측면에서 이러한 주장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2010~2018년 우리나라 제조업을 대상으로 동태적 노동수요 모형을 추정하고, 다국적 기업의 자회사와 국내 기업을 구분하여 노동수요의 임금 탄력성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임금 탄력성은 0.78~0.89로 추정되었으며, 다국적 기업과 국내 기업 사이에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in 2010~2018 and estimates wage elasticities of labor demand separately for multinational subsidiaries and domestic firms. A dynamic panel model is adopted to reflect persistence in employment adjustment. Estimated elasticities range 0.78~0.89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has been found between multinational subsidiaries and domestic firms. Overall, this paper finds no evidence that multinational activities cause unstable employmen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자료 및 방법론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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