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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사회적 재난에서의 음주는 공동체 갈등에 영향을 주는가?

20~30대 청년을 중심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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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난 상황에서, 스트레스 증가와 정신건강의 악영향이 음주성향과 같은 생활상 변화를 유인함과 동시에 대인관계에서 갈등과 분노행동 등의 부정적 요인들을 증폭시키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지 파악해 보고자 함이다. 이에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제시된다. 코로나19 사태는 전염병 확산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다양한 문제를 한국 사회에 던지고 있다. 공포, 불안, 생명 위협, 사회적 재난에 대한 노출 등으로 집단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공동체의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등 부정적 사회 현상들이 곳곳에서 관측된다. 무엇보다 사회적 재난에 대한 부정적 경험과 인식이 공동체의 생활양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가장 큰 변화의 특징은 고립으로 상징되는 신체적·심리적 강제 단절 상태이다. 관계성의 단절은 그에 상응하는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스트레스는 대처 행위로써 음주성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공동체의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분노와 폭력 등의 반사회적 행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increased stress and adverse effects of mental health act as risk factors that induce changes in life such as alcohol tendencies and amplify negative factors such as conflict and anger behavior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erefore, the research results are presented as follows. The COVID-19 outbreak is raising various problems in Korean society, along with fears of the spread of the epidemic. Negative social phenomena are observed everywhere, such as increased stress in the group due to fear, anxiety, threats to life, and exposure to social disasters and worsening the mental health of the community. Above all, negativ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ocial disasters are changing the lifestyle of the community. The biggest characteristic of change is the state of forced physical and psychological disconnection symbolized by isolation. The disconnection of a relationship is accompanied by a corresponding stress. Stress was found to increase alcohol tendencies as a coping behavior. In the end, it was found to negatively affect the physical health of the community and increase antisocial behaviors such as anger and violence.

Ⅰ. 들어가는 글

Ⅱ.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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