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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다문화 청소년 지지유형 분류 및 인지·정서발달 차이 분석

Classification of the Subgroups by the Social Support Types among Multicultural Children and Verification Differences i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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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다문화청소년 지지유형에 따른 잠재 프로파일을 도출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효과 및 하위집단별 인지, 정서발달수준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먼저, 다문화 청소년들을 둘러싼 가정, 학교,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을 가족지지, 친구지지, 교사지지 및 정책지지로 설정하고 하위 잠재집단을 도출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점에는 가족지지, 친구지지 및 교사지지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정책지지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의 두 축으로 4개의 집단이 도출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는 모든 지지수준이 가장 높은 집단, 중간수준집단과 하위집단의 3개의 잠재집단이 도출되었다. 다음으로, 학년의 변화에 따른 하위 잡재집단의 전이형태를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집단 구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효과를 살펴본 결과, 성별, 학생의 한국어 능력, 부모학력수준과 거주지역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유형에 따른 인지정서발달 상 차이를 학업성취도, 성취동기, 자아존중감, 우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전반적으로 지지수준이 높은 집단에 속할수록, 특히 가족, 친구, 교사지지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더 높은 학업성취도, 성취동기, 자아존중감을 나타내며 우울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 사회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latent sub-groups according to the patterns of social support to Korean Multicultural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transition of supporting pattern over time was investigated and the effects of factors on determining these subgroups were analyzed. The difference in cognitive and emotional development of the subgroups were compared by using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data in 5th and 6th grad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4-class model in 5th grade and 3-class model in 6th grade were supported. Second, the significantly affected factors in determining these groups were gender, students’ Korean ability, parents’ level of education, and Seoul resident. Third, the highly supported groups showed higher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motivation, self-esteem, and lower level of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요약 및 논의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