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타지키스탄 국가발전전략”으로 본 관광 전망 고찰

타지키스탄은 독립한 지 29년이 지났지만 1992년 5월 5일부터 1997년 6월 27일까지 일어난 내전으로 인해 아직 타지키스탄은 개발도상국에 머무르고 있다. 그래서 타지키스탄은 “2030 타지키스탄 국가발전전략”을 통해서 타지키스탄 정부는 관광을 국가 경제 정책의 우선순위로 선언하였다. 타지키스탄은 관광 분야에서 그동안 내전으로 인해 문화와 역사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적·문화적·경제적으로 주변 국가보다 발전이 늦은 편이다. 그로 인해 타지키스탄 관광 편의시설이 매우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2030 타지키스탄 국가발전전략”이 타지키스탄 관광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또한, “2030 타지키스탄 국가발전전략”을 통해 상존에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