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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뉴트로 감성 광고와 밀레니얼 세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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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 반의 대학생들이 오버사이즈 재킷과 프로스펙스, 휠라 브랜드의 신발을 착용하고 ~ 멘숀 , ~구락부 와 같은 이름의 술집에서 70, 80년도 디자인의 진로 이즈 백 을 마시는 광경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뉴트로 유행은 광고계 전에 이미 유통가에서 먼저 불었다. 그리고 1990년대 음악 방송을 실시간으로 재생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생겼다. 이렇듯 아날로그 감성으로 과거 추억을 소환시키는 레트로 콘텐츠 를 선보이는 기업과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다.뉴트로는 특히 1980~90년대 경험 재해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복고의 유행은 불경기 현상의 하나라고 치부된다.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좋지 않을 때, 현실에서 별다른 탈출구를 찾지 못할 때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하고 추억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 일컬어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뉴트로는 디지털 피로감을 탈피할 수 있는 오랜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디지털기술은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반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인간의 싫증을 부추기도 한다.

1. 문제제기: 새로운 복고, 뉴트로 탄생 배경

2. 뉴트로 광고 분석: 진로, SBI 저축 은행, 롯데리아, LG 세탁기 등

3. 뉴트로와 감성광고

4. 뉴트로와 밀레니얼(Millenniall) 세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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