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학술저널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 나타나는 뉴트로적 특성과 사회적 의미

  • 64

최근 인물을 문화적 소재로 활용한 자연융합협의 복합문화공간이 급격히 조성되고 있다. 도시재생 등과 같은 문화정책의 추진을 통해 낙후된 거리에 ‘문화다운’ 콘텐츠를 입히고 있다. 그리고 복고주의를 의미하는 ‘레트로’현상이 패션·음식·방송 등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경험하지 못했던 밀레니얼 세대가 레트로를 경험하면서, ‘뉴트로’라는 새로운 문화적 트렌드가 출현하였다. 뉴트로 현상은 사회 전반을 넘어, 우리의 현장에도 함축되어 있으며, 이 연구는 대구 대봉동에 조성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의 사례를 활용하여 뉴트로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 나타나는 뉴트로적 특성으로는 거리에 조성된 벽화, 오브제 등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추억하는 경험적 특성과, 김광석이 전하는 메시지에 큰 감동으로 교류하는 감성적 특성,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미학적 희소성을 느낄 수 있는 심미적 특성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인물’을 문화콘텐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물의 공감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하며, 예술가들의 혁신적인 기획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뉴트로 문화를 선도하는 청년세대의 불안정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으로 제시하였다.

1. 들어가며

2. 문화콘텐츠의 문화적 소재로서 ‘인물’

3. ‘뉴트로’적 감성과 특징

4.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 함의하는 뉴트로 감성과 특성

5. 나가면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