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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본 ‘역사 내러티브’

폴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sis) 모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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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본질적으로 내러티브라는 구성적 작업을 통해 과거를 재현하는 행위이다. 다시 말해 역사는 일정한 서사적 플롯을 지닌 형식을 통해 시간을 형상화한 결과물인 것이다. 하지만 역사는 역사 내러티브라는 과학적으로 여겨지는 방법을 통해 실제 있었던 일을 밝혀낸다는 이유로 ‘과학적인 것’으로서 규정되어왔다. 이러한 역사 내러티브의 위상은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축제, 소설 등의 역사문화콘텐츠에 대한 평가로 이어져왔다. 본 연구에서는 역사 내러티브가 다른 장르의 내러티브에 비해 과학적으로 여겨지는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시간의 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사 내러티브를 폴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sis) 모델에 적용시켜보았다. 그 결과 시간의 형상화는 저자와 독자가 텍스트를 통해서 ‘함께’ 이루어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수용자들이 공감하고 접근할 수 있는 역사 내러티브에 대한 방안들을 모색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예시로는 사회적 공감(empathy)으로서의 역사서술, 구술사,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시하였다.

1. 역사 내러티브의 위상 : 과학성, 단일성, 배타성

2. 역사 내러티브의 특징 : 시간의 형상화

3.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본 역사 내러티브

4. 역사의 위상을 위한 내러티브에서 대중 역사를 위한 내러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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