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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폐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 연구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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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도시는 산업혁명 이후 여러 사회문제를 직면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도시문제는 건축학과 도시 설계학에서 뿐만 아니라, 타 분과 학문에서도 주요 연구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문화콘텐츠학에서도 도시재생 문제가 연구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의 다양한 사례 중 폐 공간을 활용한 사례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유럽의 경우, 수년 전부터 폐 공간을 활용하여 도시재생을 여럿 시도하고 있다. 옛 화력발전소를 재생시킨 영국의 ‘테이트 모던미술관’과 옛 기차역을 재생시킨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이 대표적이다.  유럽에서의 폐건물 재생 사례는 문화·예술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도시와 국가를 위한 차원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폐 공간을 활용한 공간 재생 시도는 최근 들어 이뤄지고 있는 일이다. 아직 유럽의 재생사례에 비해 한국 사례는 부족함이 많다. 저자는 한국의 폐 공간 도시재생 사례 현황을 살펴보며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한국의 폐 공간을 활용한 도시 재생 사례인 ‘삼례문화예술촌’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강점기때의 양곡 수탈창고를 재생시켜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한다.

1. 머리말

2. 폐 공간을 활용한 삼례문화예술촌

3. 삼례문화예술촌의 현황과 문제점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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