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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원형론적 분석을 통한 콘텐츠 활용방안 연구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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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는 로컬 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다공성의 극복이 요청되고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신화의 콘텐츠화를 제시하며, 또한 문화원형을 지닌 신화의 콘텐츠화를 통해 가치절하된 로컬 문화를 회복하고 동시에 확장시키며, 문화적 기억을 재생시키고 지금-여기로 소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범위로는 라틴아메리카를 설정하였으며, 엘리아데의 원형론에 입각하여 라틴아메리카 신화 중 메소아메리카를 분석하였다. 고대인들은 태초의 재현을 통해 자기존재의 실재성을 획득했다는 엘리아데의 주장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태초의 재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게임 콘텐츠화를 도모하였다. 그에 따라 캐릭터(적) 요소, 배경(적) 요소, 스토리(적) 요소를 추출하였으며, ① 이원적 일원론에 기반한 신과 인물, ② 상호보완적인 대립 구조, ③ 순환론적이며 다양한 층위로 구성된 시대, ④ 내외적으로 단계화된 사후세계 등의 원형을 추출하여 게임 콘텐츠 개발방안에 적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서로 상호보완적인 대립 구조에 서있는 존재들이 갈등을 넘어서 공존하고, 세계를 순환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MMORPG 장르의 게임 콘텐츠 개발방안을 제시하였다.

1. 머리말

2. 엘리아데의 원형론과 상징론

3. 콘텐츠 활용을 위한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원형적 요소 선별

4.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게임 콘텐츠 개발 방안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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