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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를 통해 본 국내 오케스트라의 다양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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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는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클래식음악축제이다. 이 축제는 2002년부터 개최되었고 2003년엔 시즌제를 도입하여 축제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또한 2011년에는 외국인 예술감독을 영입하여 축제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유무 또는 연주력은 한 도시의 문화적 척도와 연관되어 평가된다. 국내의 경우에도 오케스트라는 도시 규모나 문화적 인프라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공립 오케스트라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상황에서 도시 경쟁력과 오케스트라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밀접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이런 설립주체의 획일성은 일천한 서양음악 환경에서 오케스트라의 고속성장기에 효율성을 제공하기도 했지만, 음악예술이 가지는 본연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신장시키는 데는 협조적 방해 요인이 되기도 했다. 최근 한국연주자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보여주고 있는 성과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아울러 시민의 고급문화향유에 대한 욕구도 적극적이다. 이런 긍정적인 현상들은 오케스트라에 대한 음악적 성장과 사회적 책무에 대한 기대치도 더불어 높여 놓았다. 이 글에서는 고급문화로 대변되는 국내 오케스트라의 다양성 확장을 위해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의 사례가 작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1. 머리말

2. 통영국제음악제와 축제오케스트라

3.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의 탄생

4.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의 동력

5. 국내 오케스트라 현황

6.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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