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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지역주민의 지역적 삶과 유기적으로 연관되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정체성이 형성되고 실천되는 문화를 말한다. 그렇기에 지역축제는 지역문화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고 지역주민과 함께 행동하는 생동하는 문화이며 지역의식을 통합시키는 지역 정신의 표출인 것이다. 따라서 지역축제는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을 함의하고 있기때문에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에서의 축제는 그 어떤 것보다 지역문화를 대표한다. 이 글은 지역축제 구축에 있어서 이야기자원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특히 콘텐츠로서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스토리콘텐츠 구축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았다. 축제가 기존의 서사 또는 이야기의 개념을 확장시킨 스토리텔링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야기의 다양성을 스토리콘텐츠로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검토라고 할 수 있다. 축제는 큰 틀에서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구성되는 만큼 스토리콘텐츠를 기반으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완주와일드푸드축제를 분석하며 도출된 명료한 콘셉트 구축이라는 문제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축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될 것이다.

1. 머리말: 축제의 현재적 의미와 현황

2. 어떤 “축제”인가?

3. “푸드 축제”인가?

4. “와일드푸드”란 무엇인가?

5. 왜 “완주”인가?

6. “이야기가 있는” 축제인가?

7. 맺음말: 스토리콘텐츠를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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