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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바닷가에 남긴 흔적, 패총

신석기시대 바닷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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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총은 바닷가에서 조개류와 회유어종을 포획하고 남긴 홀로세(Holocene) 인류의 생업 결과물이다. 패 총은 인류가 수산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음을 알려주는 자료로 육상에서 수렵과 채집 위주로 생계를 꾸리던 이전 수렵채집 집단의 획기적인 변화의 단편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의 홀로세 이후 인류 역시 바다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는데 신석 기시대 이후에 많은 패총을 남겼다. 특히, 신석기시대는 가히 패총의 시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패총 이 조사되었는데 조석간만의 차가 작고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진 동해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해안 과 섬에 존재한다. 패총의 조사는 당시의 환경, 바다 자원 획득 영역의 성격, 인공유물, 동물유존체, 패각분석 등 다양한 연 구가 진행된다. 이처럼 패총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때문에 고고학 연구자에게는 저 습지와 더불어 종합 선물셋트라고 한다. 그러나 패총이 담고 있는 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제대로 관리되지도 않고 훼손이 진행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패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연구가 병행되어 과거로 접근하는 길을 다양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Ⅰ. 패총의 출현과 분포

Ⅱ. 한반도에 남겨진 신석기 시대 패총

Ⅲ. 한반도 신석기 시대 패총의 발굴

Ⅳ. 신석기시대 패총 발굴을 통한 연구

Ⅴ. 패총, 그리고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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