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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주택 소유와 부채 보유의 연령 및 세대효과

Age and Cohort Effects of House Ownership and Debt Atti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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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택 소유와 부채 보유에 연령효과 이외에 각 세대에 특정적인 효과, 즉 세대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한국노동패널조사 11차(2008년)∼21차(2018년) 자료를 사용하여 베이비붐 이전세대, 베이비붐세대, X세대, 에코세대를 비교ㆍ분석한 결과, 연령, 소득, 가구원 수, 학력 등을 통제했을 때 주택 소유 여부와 관련해서는 세대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택 소유자만을 대상으로 다주택자 여부, 거주주택 외 부동산 소유 확률 등을 분석한 결과, 베이비붐세대 및 이전세대에서 유의한 양의 세대효과가 발견되고 에코세대에서는 음의 세대효과가 발견되었다. 아울러, 부채 보유 여부의 경우에는 세대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부채 보유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에코세대가 유의하게 부채를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세대는 여러 변수들을 통제한 분석에서 주택을 적게 소유하면서도 부채는 더 많이 보유한다는 특징을 보였다.

This paper analyzes age effects and generation-specific cohort effects regarding house ownership and debt attitudes in Korea. Using the KLIPS panel data for 2008-2018, we compared the pre-baby boomers, baby boomers, generation-X, and echo boomers. The results show that there are no generation-specific cohort effects for house ownership itself. However, as for the probability of having multiple houses, echo boomers show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s even after controlling for age, income, and the family size, etc. In case of debt attitudes, the probability of having any debt shows no difference across generations, but the amount of debt has a significant generation-specific effect: echo boomers tend to have more debt while they tend to have less houses.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주요 변수 추이

Ⅲ. 자료 및 분석모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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