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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학술정보

회계법인의 감사실패와 공인회계사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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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회계법인의 감리제재로 측정한 평판손실이 감사인 공인회계사의 인력이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월별 공인회계사 인원현황 및 감리제재 자료를 수집한16,889개의 회계법인-월 관측치를 이용하였으며, 감리제재 여부에 따라 회계법인 특성에 체계적인 차이가 존재하지 않도록 성향점수매칭을 수행하여 2,760개의 회계법인-월 표본을 구성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회계법인이 제공한 감사서비스와 관련하여 감리제재 조치를 받는 경우 소속 공인회계사들이 해당 회계법인에서 이탈하는 양상을 발견하였다. 또한 회계법인에 부과된 감리조치 수준이 심할수록, 회계사의 수적 집중도가 높은 법인일수록, 회계법인의 피감기업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을수록, 감리제재의 대상 회계법인이 대형회계법인일수록, 그리고 회계법인의 제무적 곤경상태가 심할수록 감리제재에 따른 공인회계사들의 이탈이 더욱 심화된다는 추가분석 결과를 발견하였다. 또한, 주요 연구결과가 내생성을 고려한 여러 대체연구모형으로 분석을 재수행하여도 강건하게 유지되었다. 본 연구는 회계법인 감사실패로 인한 평판손실과 이로 인한 전이효과를 기록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및 가설 설정

Ⅲ. 연구 방법

Ⅳ. 실증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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