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59666.jpg
학술대회자료

RNAseq-derived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s in High-amylose Cultivars UC-1495 and UC-1836

밀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작물이며 그 쓰임새도 많기에 소비량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현재 사람들은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만이 아닌 건강하게 먹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에 저항성 전분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밀의 주된 영양 성분은 전분으로 밀알의 80%가량이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으로 나눠진다. 아밀로스의 경우 100-200 DP (중합도)의 짧은 중합체로 이루어져 소화가 천천히 되는 저항성 전분의 함량과 관련이 있으며 아밀로펙틴의 경우 10,000-500,000 DP 빠른 소화로 혈당의 농도를 빠르게 올리며 비만,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일반 빵밀인 금강, 올그루, 오프리 와 고아밀로스 빵 밀인 UC1495, UC1836의 qRT-PCR을 통해서 발현량의 차이를 분석하였고 RNAseq을 통해 고아밀로스 밀의 유전자 발현의 차이를 DEG 분석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