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충북지역 벼 외래품종과 국내육성 품종의 도복현황 및 원인분석
- 한국작물학회
-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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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7 - 3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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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벼 재배면적 중에서 외래품종인 아키바레(추청벼)와 고시히카리가 25%(8,175ha) 정도 차지하고 있다. 이를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종합미곡처리장 등에서 현재까지도 소비자 선호도, 높은 도정률 등의 이유로 위와 같은 품종을 선호하고 있다. `20년도는 긴 장마와 더불어 3개의 태풍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에서는 품종의 고유특성, 과비시용 등으로 도복피해가 극심하였다. 이에 따라 포장 도복현황을 조사하고 토양분석을 통한 원인을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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