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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주융신의 강연텍스트에 나타난 수사학적 설득요인 분석

<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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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의 교육학자 주융신의 TV강연 <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을 수사학 분류체계에 따라 착상, 배열, 표현, 발표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첫째, 착상 영역에서는 본 강연이 COVID-19라는 수사적 상황 속에서 미래 인재 교육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권위의 말터’, ‘연관성의 말터’ 등을 활용하여 논거를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배열 영역에서는 12개의 단락을 들머리, 얼거리, 밝히기, 마무리로 구분하여 체계적인 설득체제를 갖췄다. 셋째, 표현 영역에서는 비유, 끝말잇기, 연용, 배비 등 다양한 수사법을 활용하여 청중의 이해도와 관심을 제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발표 영역에서는 발음, 목소리, 옷차림, 손동작, 시선 등을 통해 강연자가 내용전달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음을 도출해내었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TV lecture <What kind of talented are needed in the future?> by Chinese educator Zhu Yong Xin, and the method of persuading the audience was analyzed by dividing it into invention, arrangement, style, and delivery according to the rhetorical classification system. First, in the area of inventio, it was confirmed that this lecture was using ‘topos of authority’ and ‘malter of relevance’ to present an opinion for future talent education in the rhetorische situation of COVID-19. Second, in the area of dispositio, 12 paragraphs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exordium, narratio, probatio, and peroratio. Third, in the area of elocutio, it was found that various rhetoric methods such as figures of speech, anadiplosis, gemination, and parallelism were used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and interest of the audience. Fourth, in the area of the pronuntiatio, it was confirmed that the speaker maximized the effect of content delivery through pronunciation, voice, clothing, hand gestures, and gaze.

1. 글머리에

2. 착상(inventio)

3. 배열(dispositio)

4. 표현(elocutio)

5. 발표(pronuntiatio)

6.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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