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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도서지역 가공용 고구마 유망 품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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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고구마 주산지 중 통영 욕지도는 전체 경지 중 80%인 144ha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이는 경남 고구마 전체재배면적인 1,156ha의 12%, 생산량은 2.8천 톤으로 경남 생산량인 15천 톤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구마 총생산액은 38억이다. 욕지도의 재배 품종은 대표적인 간식용인 신율미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 관광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분질고구마 특성상 저장성이 낮아 생산시기 외 지속적인 판매가 어려운 실정이며, 식용 외에 다른 가공품이 없어 ‘욕지 고구마’ 브랜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고구마를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가공용 품종 선발시험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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