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취업과 사회진출, 미래를 준비하는 과도기의 중심에 서 있으며 외모와 신체 지향적 흐름의 중심에서 갈등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의 정도에 따른 자기신체평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분석하여 왜곡되어 가고 있는 사회정서를 거슬러 외모와 신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 형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C도 K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 총 544명으로 유의적 표집방법에 의해 표본을 추출하고 자기평가 기입 방법으로 작성토록 하여 회수하여 일원 변량분석과 상관분석으로 실시하였다. 대학생의 여가 스포츠 활동은 자기신체평가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요인 중 빈도는 자기신체평가 요인 중 자긍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간 및 기간은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여러 요인 중 사회적 요인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aimed to verify the relation of university students into the job, preparing for the future and looks at the center of the transition and conflict from the center of the flow of the body-oriented and recreational sports activities for students based on their level of body-esteem scale and self-esteem and distorted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Social emotions are going back to physical appearance and formed the basis for the correct values and beliefs that are intended to provide data. C, K 544 units Total number of students enrolled meaning sampling by self-evaluation written into by writing and return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variants. Recreational sports activity the body of student self-esteem and correlation of the factors involved are often seen by his pride in the body-esteem scale of factors appeared to affect the time and duration according to the weight affects. The difference between body-esteem scale and social factors, only one of several factors tha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