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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일본 산인(山陰)지방민과

‘울릉도·독도 도해금지령’에 대하여

본고의 목적은 울릉도쟁계의 결과 일본인이 더 이상 울릉도와 독도로의 도해를 금지당한 것에 대한 일본 측의 인식을 정리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분석한 것이다. 그를 위해서 (1) 17세기에 일본의 산인지방민들이 울릉도 근해에서 실행했던 어업활동의 성격과 그 주체였던 요나고의 오야 가문과 무라카와 가문의 성격을 정립하고, (2) ‘죽도 도해 면허’가 발급된 맥락을 17세기 초 일본의 정치적·사회적 배경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3) 1696년에 막부가 지시한 ‘죽도도해금지령’이후에 오야와 무라카와 가문이 울릉도와 독도 도해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재 일본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당시 도해를 금지당한 당사자인 오야와 무라카와 가문도 울릉도에 대한 도해는 금지 당했지만 독도에 대한 도해는 금지당하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mmarize the Japanese s perception that the Japanese were no longer allowed to plot on Ulleungdo and Dokdo as a result of the Ulleungdo conflict, and analyzed its historical significance. For him (1) In the 17th century, Japanese Sanin Province residents established the nature of fishery activities carried out in the coastal waters off Ulleungdo and the nature of the Oya family, Murakawa family and the Yonago who was the subject of the fishery activity, (2) the political context of Japan in the early 17th century. And (3) after 1696 the Shogunate issued a ban on the Ulleungdo, the authors would like to reveal how Oya and Murakawa understood the plot of Ulleungdo and Dokdo. I would like to present an answer to the question whether the Japanese government, as it is currently claiming, had been forbidden to illustrate Ulleungdo, Oya and Murakawa, who had been banned at the time, but that Dokdo was not forbidden.

1. 서론

2. 산인지방민의 울릉도에서의 활동

3. 산인지방민의 울릉도·독도 어업

4. 산인지방민의 ‘죽도도해금지령’에 대한 인식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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