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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코로나-19 확산과 노년기 우울증상

COVID-19 pandemic & Depressive symptom of Elderly: Comparison before & after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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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접촉이 감소하는 경향 속에서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이후 노인의 우울증상에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우울증상의 변화에 영향을 준 요인은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코로나-19 이전 노인의 상태에 따라 우울증상의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고, 다음으로 우울증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변화와 우울증상의변화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춘천지역 노인 실태조사 패널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2차 및 3차 조사에모두 참여한 1,200명 중 무응답 사례를 제외한 1,127명에 대한 2차례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robust 다변수 회귀분석과함께 고정효과 모델을 활용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이가 많은 노인, 독거노인, 읍·면 지역 노인에서코로나-19 확산 이후 우울증상 점수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둘째, 코로나-19의 확산이 직접적으로 우울증상을 악화시켰다기보다는 사회적 접촉이나 건강상태 등이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부정적으로 변화하여 우울증상 역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depressive symptoms of elderly &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ontact & depression before & after COVID-19. The data was drawn from the panel survey on the elderly in Chuncheon. The number of sample was 1,127 & robust regression analysis & fixed effect model analysis were performe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ve symptom scores worsened statistically significant after the spread of COVID-19 among the elderly in older age, living alone, & the elderly in rural districts. Second, it seemed that the level of depressive symptom increased as a result of negative changes in demographic & social factors, such as decrease in social contacts & negative changes in health status during the course of the spread of COVID-19.

Ⅰ. 문제제기

Ⅱ. 문헌고찰

Ⅲ. 분석 방법 및 표본의 일반적 특징

Ⅳ. 우울증상 관련 요인에 대한 다수준 분석

Ⅴ.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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