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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Heat Treatment of Dimension Lumber and Roundwood Used for Hanok Above 170℃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은 대각재와 원형목으로 만든다. 이들은 열기건조하면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통 수개월에서 1 년까지 천연건조하는데 그래도 사용중 결함이 생긴다. 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이들을 170 ℃이상에서 건조하면서 건조결함을 조사하였다. 온도곡선은 모두 하나 또는 두개의 변곡점을 나타냈다. 표면에서 37.5mm 깊이지점이 100℃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열처리온도 170℃ 과 190℃가 두 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열처리 후에 148mm Φ 원형목에 내부할렬이 많이 발생한 것이 발견되었으나, 이에 빈해 표면할렬은 거의 닫혀 있었다. 이러한 표면할렬의 변화를 300x300mm 대각재의 사진을 통해 관찰하였다. 중공재와 무중공재의 건조시간을 비교하였더니 두 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Korean traditional buildings, Hanok, are mostly constructed with dimension lumbers and roundwoods. They are hardly kiln-dried without severe defects, thus usually air-dried from some months to an year. Dimension lumbers and roundwoods were heat-treated above 170℃ and drying defects were examined. Temperature rising curves of all dimension timbers used for this study show one or two deflection points. The time when the temperature at 37.5mm depth reached at 100℃ for spruce dimension heat-treated at 170℃ was twice longer than that heat-treated at 190℃. There were many internal checks in roundwoods of 148mmΦ, while surface checks were apparently closed at the end of heat treatment. The drying time of 300x300mm dimensions with 65mm hole was shorter than that without hole by half.

Ⅰ. INTRODUCTION

Ⅱ. Materials and methods

Ⅲ. RESULTS AND DISCUS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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