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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독일과 영국의 특허 발명자 데이터를 이용한 자본주의 다양성 이론에 대한 실증 분석

An Empirical Analysis of Varieties of Capitalism Using Patent Inventor Data of Germany an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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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독일과 영국의 특허 데이터를 이용하여 자본주의 다양성 론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제약 산업에 초점을 맞추 어 이론이 예측한 특화가 실제로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론이 묘사하고 있는 혁신 시스템의 차이가 실제 존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는 독일 기 업들은 영국에 비해 점진적인 기술체제를 가진 기술에 특화하는 경향이 있고, 영국 기업들은 독일에 비해 이직자들을 통해 지식을 흡수·창출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경제체제에 조응하지 않는 기술체제에서도 각 경제 체제의 특징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본주의 다양성론이 주장하는 제도적 비교우위 론과 제도의 경직성·일관성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다양성론 의 주장과 달리 특화한 기술 영역도 있어서 자본주의 다양성 이론만으로 모 든 특화를 설명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investigated whether technological specialization and heterogenous R&D systems among countries expected by Varieties of Capitalism is empirically observed focusing on the automobile and pharmaceutical industries of Germany and UK. We found supportive evidence of Varieties of Capitalism that UK, compared to Germany, tend to specialized in the technological categories of which technological regime is characterized by incremental innovations and create new knowledge by hiring engineers. Moreover, the characteristics of R&D systems of two countries are observed even in the categories in which the countries do not specialized. This result is also consistent with arguments of Varieties of Capitalism that institutional coherence do not allow a breakaway from two ideal types of capitalism. On the other hand, two countries specialize some theoretically inappropriate categories, which means that Varieties of Capitalism cannot explain all specialization phenomena.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데이터와 지표

Ⅳ. 분석결과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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