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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망명자 뒤무리에의 프랑스혁명 인식

당대사(histoire immédiate)로서 『프랑스의 미래에 대한 정치적 조망』(Coup d’oeil politique sur l’avenir de France)과 『공화국에 대하여』(De la Républ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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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무리에는 1792년에 발미와 제마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벨기에를 점령한 전승장군이었다. 그러나 벨기에의 처리 문제를 두고 국민공회와 대립했고, 왕정을 지지하던 뒤무리에는 1793년 3월 네르빈덴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한 후 오스트리아로 망명하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프랑스의 반역자로 낙인찍혔다. 망명 직후 작성한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던 뒤무리에는 테르미도르 9일 이후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담은 일련의 글을 발표했다. 군주제적 공화정, 강력한 집행권력, 양원제, 즉각적인 전쟁 중단과 평화 회복 등 뒤무리에는 프랑스가 그려야 할 청사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당대 프랑스 및 유럽의 지식인들이 포함된 논쟁에 참여했다.

Charles-François Dumouriez was a general victorious in the battles of Valmy and Jemappes in 1792. He nevertheless opposed the National Convention on the issue of conquered Belgium. After the defeat at Neerwinden, Dumouriez fled to Austria and was declared a traitor to his homeland. After 9 Thermidor Year II he published several political texts comprising his views such as monarchical republic, stronger executive power, bicameral system, immediate restoration of peace, etc. By publishing these texts, he participates in the debate of intellectuals not only in France but also in Europe, on the subject of the future of France.

I. 서론

II. 1794-95년 : 정치 및 사고의 전환기

III. 『프랑스의 미래에 대한 정치적 조망』과 『공화국에 대하여』(1795)

I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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