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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업무성과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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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내・외재적 동기가 업무성과 및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실증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조직정치 지각이 이러한 영향력을 조절하는가를 밝히는데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영향력이 세대에 따라 다를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미래정부연구센터의 ‘초변화 사회의 공무원 인식조사’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내재적 동기는 업무성과에 유의미한 양(+)의 영향을,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재적 동기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직 MZ세대에 있어서만 업무성과를 높였다. 한편, 조직정치를 높게 인식할수록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낮아졌다. 이러한 조절 효과는 세대별 분석 결과 중에서 MZ세대에만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설계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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