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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표지 이야기] 대지와 화선지에 자연·예술놀이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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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이자 수목원, 죽설헌

밤엔 화선지에, 낮엔 대지위에 그리다

사시사철 녹음 이루는 숲의 나라

나무를 심고 가꾼 지 50여년 세월

자연과 예술정신이 숨 쉬는 시원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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