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남도마실] 강골마을, 천 년 세월을 지켜오다

  • 42
161296.jpg

연못을 앞에 두고 나란히 자리잡은 세 집

마을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고 ‘강골’

바다와 산 다 담으려는 차경(借景) 돋보여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