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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Изменение топонимики и раногласие между титулярным и русским народами в Республике Казахстан

카자흐스탄의 지명 변화와 민족 갈등 연구

이 논문은 1991년 독립 이후 카자흐스탄 정부가 취한 행정 구역 개편으로 주가 줄어들고 주의중심도시인 주도도 역시 이동했으며 동시에 러시아어식의 주와 주도의 명칭이 카자흐어식으로 바뀌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이러한 개명이 카자흐 민족의 민족 정체성의 부활이지만 카자흐스탄 내에 거주하는 러시아인 디아스포라에게는 유무형의 압박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비록 공식어에 상당하는 지위를 러시아어가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제국과 소련시기에 많은 지역을 개척한 러시아인들에 의한 지명 부여가 있었지만 카자흐스탄의 독립 이후 카자흐어의 사용 영역 확장과 지명의 카자흐어식 개명은 필연적이다. 앞으로도 주와 주도 외에 많은 하부 행정 단위와 거주지, 가로 명 등의 개명도 이루어질 것임은 분명하지만 토착주도민족과 러시아인들 간의 갈등을 방지하는 합리적인 타협도 필요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1. Введение

2. Административно-территориальное деление и переименование

3. Переименование областей и городов (областных центров)

4. Разногласие из-за переименования

5. Заключение

Литература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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