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61401.jpg
KCI등재 학술저널

한국적 비등가어휘와 러시아어로의 번역상의 특성 고찰

한국의 묘사에 나타난 종교 신화어휘들을 중심으로

번역 이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묘사는 특별한 문헌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선 출발 언어 체계(ИЯ)에서 목표 언어 체계(ПЯ)로의 고유한 번역적 상황이 전개되지 않으며, 반면에 비등가어휘(безэквивалентная лексика)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증명이라도 하듯이 도식적 자료와도 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헌 속에서 보여지는 한국 어휘들(кореизмы)은 러시아어에서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고있는, 자체가 전문용어(термин)로써의 성격을 지닌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기에 비등가적 요인들(безэквивалентные единицы)의 번역은 전문 어휘 번역의 규칙에 준해 실현되어져야 한다. 번역 이론에 있어 전문 용어 전달의 다음과 같은 주요한 세 가지 방법이 채택되어지고 있다. - 차용(заимствование)과 모방(калькирование), 기술 번역(описательный перевод)이 그 것이다. 문의 장 속에서 끼릴 물자로 소개되어지는 모든 한국 어휘들은 실제적으로 한국의 사회상과 정치, 역사, 다채로운 민족 문화와 관련 지워진 독특한 개념들의 전달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나 종교-신화 어휘(религиозно-мифологическая лексика)들은 러시아어에 동화되지 않은 완전한 비등가어휘적 속성을 지닌 한국 차용어들이며, 본 고에서는 종교-신화 어휘들을 중심으로 19세기 말 당시 러시아 학자들에 의한 한국 어휘들의 변역 적 수용 방법과 과정상의 오류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