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서가운(관헌의 아들인 유년)이 편지 글을 돌려서 서로 맞이하자, 조여극이 마침 연천에서 도착을 해서〔徐稼雲(有年 觀軒之子) 移書相邀 趙汝克適自漣川至〕
못가 정자에서(池亭)
형암 이(무관)에게 부치다〔寄炯庵李(懋官)〕
비 내리는 밤에 이 십삼의 맏형과 다음 집에서 자면서(夜雨 宿李十三伯仲之室)
거미줄(蛛絲)
광흥창 아래 배에서 자다가 이경에 조수를 타고 운양(雲陽)에 이르러서. 칠언고시(舟宿廣興倉下 二更乘潮至雲陽 七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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