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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일본 고대도성의 성립과 장지(葬地) · 묘장(墓葬)

연구 현황과 과제

본고에서는 일본 고대도성 성립기의 장지와 묘장에 대한 연구현황과 과제를 정리하여, 향후 진행해야 할 연구 방향성과 몇 가지 과제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아스카 · 나라시대의 장지 · 묘장에 관한 기존 연구 성과에서 도성이 성립되는 전후 시기에, 분묘의 분포와 분구형태 · 구조 · 장법에 변화가 보이는 점은 공통인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시기의 분묘연구가 고분연구와 고대 분묘연구와의 사이에 있어서, 공통의 속성 · 검토시점에 따른 통시적인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묘제의 변화가 도성 성립과 어떻게 관계하는가에 대한 논의도 저조하며, 동아시아 각 도성 장지와의 비교를 통한 역사적 평가를 내리는 단계까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자가 현재 검토하고 있는 도성의 장지 추출방법, 대왕 · 천황릉 및 상급 관인층과 재지 씨족층의 고분 · 분묘의 변천과 도성과의 관계, 일본 화장 도입 배경의 각 항목에 대해 논하였다.

This paper summarizes the present situation and issues of studies on burial location and practice during Asuka and Nara periods, when the ancient capital was established, and shows the future direction and issues. The previous results provide shared recognition that distribution of tombs, shape and structure of mound, and funeral ware changed at before and after the target periods. However, burial location and practices of the periods located between Kofun and Nara periods have not studied with shared attribution and point of view, according to the chronological order. In addition, it is still unclear how the change of the burial practice correlate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ancient capital in Japan. As a result, studies on the burial practice during the periods are not able to evaluate the historical meanings of the change yet, in comparison to ancient capitals in the other East Asian Countries. To resolve the above problems, this paper discusses evaluation method of the burial location of the ancient capital, correlation between the ancient capital and chronological change of the Royal Tombs and the senior officials and the local clans, and a social background cremation introduced in Japan.

Ⅰ. 머리말

Ⅱ. 연구 현황

Ⅲ. 문제의 소재

Ⅳ. 도성의 성립과 장지 · 묘장에 관한 약간의 검토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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