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시대 긴급보육으로 인한 영유아기 집콕놀이
(4차 산업혁명 - 온라인 수업) : 수업 준비 및 제작과정에 참여한 교사 중심으로
- 김지영 박정원
- 호서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AI와 인간사회
- 제2권 제2호
- 2021.07
- 89 - 114 (26 pages)
코로나19와 같은 긴급재난 상황 시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가정보육 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한 부모님들의 불안감 및 양육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초중고 학교들이 비대면 원격수업에 돌입하면서 영유아 기관에서도 비대면으로 가정과의 연계 및 소통 방법을 고안해내고 그 중 하나의 방법으로 집콕놀이를 제공하였다. 이렇게 제공된 집콕놀이(온라인 수업)가 가정보육에 잘 활용되고 있는지 실태조사를 통해 끝나지 않을 코로나19시대 및 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의 교육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In emergency situations such as COVID-19, the time for home daycare is being extended for safety and health. As most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started to take non-face-to-face distance learning, institutions for infants and toddlers devised a way to connect and communicate with families through non-face-to-face. One of the methods was to provide play at home. This study looked into the direction that needs to be improved for education in the era of COVID-19 and future society through a fact-finding survey on whether play at home are being used well for home childcare.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Ⅲ. 결론 및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