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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연구 제16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도시환경요인과 범죄정책인식의 관계연구

이 연구는 도시의 환경요인들이 범죄두려움과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범죄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도시환경과 범죄에 관한 연구가 다수 이루어졌으나, 대부분이 CPTED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지역의 구조와 특징이 범죄의 발생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밝히는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도시의 특성과 주민들의 심리적 요인 및 정책 인식 등의 요인을 구조적으로 파악한 방식은 매우 미진했다. 연구결과, 도시환경변수는 범죄예방활동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범죄정책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범죄두려움을 완전매개하여 범죄억제정책에 간접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범죄예방활동은 예상과 달리 도시환경변수와 범죄억제정책만족을 매개하는 효과는 없었으며, 범죄두려움을 완전매개하여 범죄억제정책만족에 영향을 주는 독립변수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도시환경과 같은 환경변수와 범죄예방활동 등의 행동변수는 심리변수를 통해 범죄억제정책만족과 같은 인식요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explore the effect of urban environmental factors on criminal policy through crime fear and crime prevention activities.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crime fear and crime prevention activities are closely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of the city, and are deeply related to criminal policy and satisfaction with life in urban area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urban environmental variables were not related to crime prevention activities, did not directly affect crime policy perception, and had an indirect effect on crime policy perception by completely mediating crime fear. Contrary to expectations, crime prevention activities did not have the effect of mediating urban environmental variables and criminal policy perception, and it was found that they serv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at influence criminal policy perception by completely mediating criminal fear.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that environmental variables such as urban environment and behavioral variables such as crime prevention activities are likely to affect recognition factors such as crime suppression policy satisfaction through psychological variables.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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