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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건축물 용도별 한국형 인명안전기준의 개선안 도출에 관한 연구(Ⅱ)

근래 국내에서는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2015),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2017), 밀양 세종병원화재(2018), 이천 물류창고 화재(2020), 전남 고흥병원 화재(2020), 울산 삼환 아르누보화재(2020)등 각종 건축물 용도에서 대형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련 법령 개선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대형화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현재 국내 건축물의 화재안전에 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전보에 이어 건축물 용도별 한국형 인명안전기준의 개선안 도출을 위해 국내 화재사례 분석을 통한 문제점 도출 및 국내외 관련 기준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국형 인명안전기준 개발을 위해서는 국내의 각 용도별 건축물 특성을 화재안전적인 관점에서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국내 건축물의 용도별 가연물 특성을 고려한 화재하중을 산정하여 이를 기준화 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 기준의 경우 국외기준을 기반으로 화재하중을 산정하고 있으나 나라별로 생활양식 등이 다르고 가연물 특성 또한 상이함에 따라 국내 건축물 용도별 화재하중을 산정하여 이를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마찬가지로 건축물 내 재실자에 관련하여서도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외기준과 기존의 연구 및 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가 상이함에 따라 한국형 인명안전기준을 구축함에 있어 이러한 국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전보에 이어 한국형 인명안전기준 구축을 위해 국내 건축물 용도분류 중 화재 위험성이 높은 5개 용도(주거, 숙박, 업무, 창고, 의료)를 대상으로 화재사례 분석 및 국내외 기준분석을 통해 한국형 인명안전기준개선(안)을 도출하였다. 향후 Test Bed 등을 통한 검토 및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