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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onomy Vol.17 No.7.jpg
KCI등재 학술저널

부모의 방임이 학업중단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arental Neglect on the Depression of Drop-out Adolescents: Focusing on the Mediator Effect of Ego Resilience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방임이 학업중단 청소년이 경험하는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아탄력성이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 318명을 대상으로측정변수 간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부모의 방임과 학업중단 청소년의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과 Sobel의 Z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에따르면 부모의 방임 수준이 높을수록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은 낮게 나타났고, 우울 수준은높게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방임과 학업중단 청소년의 우울 간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학업중단 청소년이 경험하는 우울 문제에 접근하는 데 있어자아탄력성을 함께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부모의 방임으로 우울감이 높은 경우자아탄력성의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내적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하는 것이 우울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개입이 될 것으로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diator effect of ego resilience in relation to parental neglect and depression of drop-out adolescents. A total of 318 drop-out adolescents were used f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verify the relation of measure variables and mediator effec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higher the level of parental neglect, the lower the level of ego resilience, and the higher the level of depression. It has also been confirmed that ego resilience has a partial mediator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neglect and depression in drop-out adolescents. The findings suggest that ego resilience needs to be addressed in approaching the depression problem experienced from drop-out adolescents. In particular, if the level of depression is high due to parental neglect, it is suggested that strengthening internal capabilities by focusing on improving ego resilience will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in reducing depression.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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