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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onomy Vol.18 No.4.jpg
KCI등재 학술저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코로나 19 과정에서 돌봄에 대한 질적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라는 위기 상황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종사자인 생활지원사의 돌봄경험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2021년 6월 한 달 간 총 5명의 생활지원사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녹음자료를 필사해 이를 원자료로 사용하였고, 질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코로나 19 과정에서 대상자와 종사자 모두 서로가 감염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겪었다. 감염의 두려움 때문에 생활지원사들은 위축된 범주에서만 생활하였고, 노인들도 할 수 있는것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감염병에 맞춤형 지침이 없어서 힘들었던 만큼 추후 위기 상황이발생했을 시의 제도화가 중요함이 드러났다. 이처럼 각종 전염병의 재유행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노인맞춤돌봄서비스 비상 제공체계에 대한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또한 비대면을 통한 서비스개발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 필수 노동자로 정의되는 돌봄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re experience of life supporters who are engaged in customized care for the elderly during the COVID-19 process. A one-on-one interview was conducted. The collected recordings were transcribed and used as raw data, and analyzed in a qualitative way. As a result of the study, both the subject and the worker had difficulties in providing services for fear that they might infect each other during the COVID-19 process. Because of the fear of infection, life support workers lived only in a reduced category, and the elderly complained of difficulties because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do. As it was difficult because there was no customized guideline for infectious diseases, it was revealed that institutionalization in case of a crisis situation in the future is important. As such, it is necessary to inspect and maintain the emergency provision system for customized care services for the elderly in preparation for disaster situations such as the re-emergence of various infectious diseases. In addition, it should be possible to provide a variety of services through non-face-to-face service development. Lastly,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treatment of care workers who are essential workers in our society.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