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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평가연구 제35권 제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TIMSS 2019 자료를 활용한 한국과 미국 중학생들의 수학 사교육 참여 요인 비교

이 연구에서는 TIMSS 2019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과 미국 중학생들의 수학 사교육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TIMSS 2019년 조사에 참여한 한국 중학생 3,658명, 미국 중학생 6,960명의 데이터에 랜덤 포레스트 기법을 적용하여 각 국의 수학 사교육 참여 여부를 예측하는 주요 요인들을 추출하고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업성취도, 개인 특성, 가정 배경, 학교 특성이 양국에서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지만, 각 요인이 사교육 참여 확률에 미치는 영향은 두 국가 간에 다르게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에서 사교육에 참여하는 이유가 한국에서는 ‘경쟁적 동기’가 큰 반면, 미국에서는 ‘보완적 동기’의 목적이 크다는 사실을 재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정부에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수립할 때 각 국가만의 고유한 사교육 참여 실태와 그 원인을 진단하고 각 국가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ajor factors affecting the participation of Korean and American middle school students in private supplementary education in mathematics using the TIMSS 2019 data. The random forest method was used to extract, compare, and analyze the key factors predicting student’s participation in private supplementary education in mathematics on the data of 3,658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and 6,960 American middle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TIMSS 2019 survey. Academic achievement, personal characteristics, family background, and school characteristics were found to be important predictors in both countries, but the effect of each factor on the probability of participating in private supplementary education was different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confirmed that students in Korea tend to participate in private supplementary education with 'competitive motives' whereas the United States, students engage in private supplementary education with 'supplementary motives'. Results suggest that when devising policies against private supplementary tutoring, it is necessary to diagnose the state and causes in each individual country and devise customized policies for each country.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요약 및 논의

후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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