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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여악을 계승한 예인으로서의 기생상(像)에 관한 연구

A Study on Gisaeng’s Image as an Artiste who Transmitted Yeoak: Focusing on Distortion of Gisaeng’s Image by the Modern Recorders who regarded Gisaeng as Pro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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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융합 11호표지_1.jpg

1. 머리말

2.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있어서 ‘妓’와 ‘娼’의 개념과 상호관련성

3. 대한제국기에 있어서 ‘妓’와 ‘娼’의 이분화

4. ‘妓’를 ‘娼’으로서 간주한 ‘근대기록자들’에 의한 왜곡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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