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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논집 제53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공공봉사동기가 조직구성원 태도에 미치는 영향

공공조직과 민간조직의 차이를 중심으로

공공봉사동기는 초기 연구에서 공공영역의 전유개념으로 이해되었으나 최근에는 민간 부문에서도 조직 효과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럼에도 공공봉사동기와 관련된 공사 조직 간 비교연구는 상대적으로 발전이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개인-조직 적합성 이론을 토대로 공공과 민간 조직에서 각 구성원의 공공봉사동기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실증하고, 조직의 공공성과 영리성에 따라 공공봉사동기가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대한 공공봉사동기의 영향력은 정(+)의 관계로 민간보다 공공 영역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부문에서 공공봉사동기가 이직의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민간부문에서는 공공봉사동기가 증가함에 따라 오히려 이직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봉사동기가 높은 개인이 영리적 특성이 강한 민간조직에서 일할 때 개인-조직 적합성이 낮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ince Perry and Wise (1990) introduced the concept of public service motivation (PSM), numer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Despite its popularity, one can find few studies comparing PSM between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yet. Relying on the person-organizational fit theory,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SM on job attitudes for both public and private employees.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 that the effects of PSM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are larger in public organizations than in private organizations. However, contrary to the expectation, the influence of extrinsic motivation is also greater in public organizations than in private organizations. Regarding turnover intention, PSM is found to lower turnover intention of public employees, whereas PSM increases turnover intention of private sector employees. Based on the results, we provide several practical implications.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의 분석틀과 가설

Ⅳ. 연구설계

Ⅴ. 분석결과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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