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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탈냉전과 38선 획정의 재조명

Revisiting the Decision to Draw the 38th Parallel in the Post-Cold War Period: A Case Study on "A New Thesis on the 38th Parallel" Professor Yong Hee Lee

이 논문은 방대한 미국 외교문서들을 바탕으로 38선 획정을 연구한 국내 최초의 기념비적 연구 성과인 이용희(李用熙)의 「38線劃定 新稿」를 탈냉전 시점에 재조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글은 냉전 종식 이후에 공개된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 문서들에 기초하여 그의 논문이 갖고 있는 학문적 의의를 살펴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글은 그의 논문이 갖고 있는 문제 의식과 핵심적 주장들을 최근 공개된 새로운 문서들과 연구 성과들에 기초하여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그의 논문이 미국이라는 강대국 정치의 입장을 대변한 군사편의주의설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그 이후 등장한 수정주의적 편향성을 극복할 수 있는 독창적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다음으로 이 논문에서 제시된 그의 주장이 냉전 종식 이후 새롭게 공개된 자료들에 비추어볼 때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지 평가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그의 논문이 그의 전체 학문세계에서 차지하는 의의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article is designed to revisit the decision to draw the 38th parallel with specific reference to "A New Thesis on the 38th Parallel" written by Professor Yong Hee Lee. His article is a monumental academic achievement on the subject. This article seeks to evaluate the significance of his article by using the declassified documents after the end of the Cold War. His article criticizes the "military expediency theory" on the 38th parallel. It also provides an original perspective to overcome the revisionist interpretations of the Cold War. This article will concludes by assessing the importance of the article in his overall academic achievements.

Ⅰ. 서론

Ⅱ. 「38線 劃定 新稿」의 문제의식

Ⅲ. 미국과 소련 문서를 통해 본 평가

Ⅳ. 결론: 「38線 劃定 新稿」의 의의와 향후 연구과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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