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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융합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스에마쓰와 김현구의 임나 위치비정에 관한 소고

이 논문에서는 스에마쓰의 『임나흥망사』에 서술된 임나 관련 장소를 검토했다. 거기서의 장소는 『일본서기』 신공 49년조에 나오는 가야7국, 남만 침미다례, 스스로 항복한 4읍, 백제왕과 야마토 왜 장군이 회맹한 산이다. 스에마쓰는 그 장소를 한반도에서 찾기 위해 『삼국사기』, 『광개토대왕비』, 『삼국지』 등의 사료와지명의 음운학적 접근을 시도해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일부, 전라도 전역과 충청남도 일부에 비정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이러한 방법이 설득력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명의 발음이 서로 비슷하면 무리하게 꿰맞추는 것에 지나지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비정한 임나 지명 분포를 지리적 관계에서 살폈을때 신공 49년조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맥락을 완전히 결여하고 있었다. 따라서 스에마쓰의 위치비정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한 김현구의 전제도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sites listed as Seven Countries of Imna and other place names which were appeared in the Yasukazu Suematsu’ work The Rise and Fall of Mimana(任那興亡史). The place names are 15 under article 49 of the Singong empress(神功王后) that is in Nihonshoki(日本書紀), which is written in ancient times. Suematsu claimed that they were in Gyeongsangnamdo and the whole Jeolla-do province in the southern part of ancient the Korean peninsula. If there were place names to be similar in pronunciation by comparing with ones in Nihonshoki, he was forcibly connected both sides. In actuality, however, was shown to these methods are not convincing. In particular, when the writer considered his sites in a geographical context, No context is fully explain historical event under article 49 of the Singong empress in Nihonshoki in A.D. 369 which proves it. Therefore, Hyun-Gu Kim’ one that was to uncritically follow Suematsu’ view are also will have to be rectified.

1. 들어가는 말

2. 임나 설치의 근거

3. 『일본서기』의 가야7국에 대한 위치비정 검토

4. 전라도가 임나지역이라는 논리 검토

5.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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