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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연구 제19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보이텔스바흐 합의 원칙에 따른 학교통일교육 발전방안 연구

본 연구는 보이텔스바흐 합의 세 원칙을 기준으로 「2015개정 도덕과 교육과정」과 「도덕 2」교과서를 국가 차원의 「평화ㆍ통일교육: 방향과 관점」과의 관계 속에서 분 석하고 우리 교육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가 적용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구체 화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보이텔스바흐 합의 세 원칙의 지향점인 ‘학습자의 자립적 판단능력 함 양,’ ‘학습자의 비판적 판단능력 함양,’ ‘학습자의 실천적 참여능력 함양’과 맥을 같이 하는 교육목표들이 이미 우리의 교육과정과 교과서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다만, 구 체적인 교수학습 방법론과 교과서 서술방식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여 논 의점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네 가지의 학교통일교육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첫 째, 학교통일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으로 논쟁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평 화ㆍ통일교육: 방향과 관점」의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풀어낸 보조교재 발간이 필 요하다. 셋째, 통일문제 당사자로서의 학습자의 자립적ㆍ비판적 판단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 넷째,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같은 우리식 통일교육 기 준을 구성해야 한다.

This study analyz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Moral textbooks in relation to the Guidelines for Unification Education in Korea based on the three principles of the Beutelsbacher Consensus. The study confirms what the Beutelsbacher Consensus suggests to the practical level of Unification Education. The ways to develop Unification Education is suggested based on this confirmation. In conclusion, it is seen that the goals of each principle of the Beutelsbacher, which are ‘building learners’ Independent Judgment ability,’ ‘building learners’ Critical Thinking ability,’ and ‘building learners’ Practical Participation ability,’ already existed in the analyzed literature.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n important difference in the specific teaching methodology to achieve the above goals.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Beutelsbacher Consensus and following texts: 「Unification Education: Direction and Perspective」, 「2015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Middle School 「Moral 2」 textbooks. This study described which section in the field of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be discussed for improvement of the field based on the comparison.

Ⅰ. 서론

Ⅱ.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통일교육

Ⅲ.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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