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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연구논총 제36호.jpg
학술저널

이순신의 애민정신을 보여주는 史蹟 문화재

1795년 정조는 『이충무공전서』에 이순신의 유물과 유적에 관련된 것을 모아 수록하게 하였다. 임진왜란 종전 후 약 이백 동안 이어지는 이순신의 추모 내용을 『이충무공전서』를 통해 알 수 있다. 1868년 이후의 서원 철폐령으로 이순신의 사당 제향은 끊겨 사적이 황폐화되었다. 일제강점기 사당 복구가 간간이 이루어지다가, 광복 후 대부분의 사당과 기념비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지속되는 이순신의 선양이라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기왕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순신의 전적지, 사적지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순신의 애민정신이 깃든 문화재를 선별하여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이순신은 전란 중에도 백성을 보살피며, 전란 극복의 동반자로 인식하였다.

In 1795, King Jeongjo collected and recorded the relics and relics of Admiral Yi Sun-sin in 'The Book of Yi Chungmu Gongseo'. The details of Yi Sun-sin's commemoration, which continued for about two hundred years after the end of the Imjin War, can be found in the book of Yi Chungmu Gongjeon. After 1868, due to the abolition of seowon, the shrine was cut off and the ruins were devastated. Restoration of shrin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as intermittent, but after liberation, most shrines and monuments were designated as cultural heritage sites. This series of processes can be seen as the continuous succession of Yi Sun-sin

Ⅰ. 머리말

Ⅱ. 『이충무공전서』의 史蹟과 광복 후 문화재 지정

Ⅲ. 이순신의 애민정신을 보여주는 문화재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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