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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라메트리의 인간기계론과 뇌의 문제

데카르트는 인간을 불멸하는 영혼과 기계로서 작동하는 신체로 구성된 이원적 존재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영혼의 속성은 사유로, 신체, 즉 물질의 속성은 연장으로 보았다. 이러한 이원성의 원칙은 인체의 생리작용을 설명하는 데 철저히 지켜지지 못하며 송과선을 매개로 영혼과 신체는 교통한다. 이에 대해 라메트리는 유물론의 입장에서 혼과 신체가 동일한 차원에서 활동함을 주장하는데 이러한 관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 다름 아니다. 라메트리는 데카르트와는 달리 물질이 운동, 감각, 사유를 그 속성으로 가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간과 동물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보았으며 그 근거를 뇌의 비교해부학에서 구했다. 라메트리는 유물론자이자 기계론자였으나 인간의 모든 생리적 작용이 기계적으로 남김없이 설명될 수 있다고 보지 않은 점에서 환원론자는 아니었다.

【요약문】

1. 서론

2. 데카르트의 기계론

3. 라메트리의 유물론과 ‘인간기계론’

4. 신경, 뇌, 그리고 기계로서의 인간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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