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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黃帝內經』 성립자의 정체성과 그 함축

한의학 성립기의 주인공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이 논문은 『黃帝內經』의 성립자는 醫工이라는 가설을 논증하고 거기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를 고찰한 연구물이다. 『內經』의 성립자가 醫工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내경』 성립당시의 醫家를 전체적으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이 글의 범위는 『내경』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발굴의서와 본초의 성립자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이다. 발굴의서와 본초를 통시적으로 고찰하면 巫醫에서 方士로 이어지는 계승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내경』의 성립자인 醫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이전의 의론과 당시에 유행하던 양생의 이념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의공은 자신들을 의공이라고 자칭함으로써 당시 醫를 대표하는 이들과 자신들을 구분한다. 침이라는 공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내경』의 성립자들은 자신의 호칭에 工을 사용하였다. 의공이라는 호칭에는 『내경』의 성립자들은 본래 기술자이며 그들이 편찬한 내경은 실용성이라는 이념의 지배를 받는 임상지침서라는 사실이 함축되어 있다.

In this paper, I proved the hypothesis that the 『黃帝內經』 was edited by craftsmen(工) who abruptly appeared with the innovative skill acupuncture during pre Han(漢) period. To prove this opinion, I stepped in order like below. First, l investigated the time when acupuncture first appeared in the history of oriental medicine. Second, I proved the reason that the editors of 『黃帝內經』 selected their own name 醫工 is for the essence of acupuncture as a tool made of steel. Following my story, you can find the fact that 方士 and 巫醫 made 『本草經』, 『五十二 病方』 which I think consist of the basis of oriental medicine with 『黃 帝內經』. this paper starts from the investigation of 巫醫, the author of 『五十二病方』. If my opinion that the authors of 『黃帝內經』 are the craftsmen(工) is true, you are going to more easily get the practical quality of 『黃帝內經』 and the oriental medicine.

【요약문】

1. 서론

2. 본론

3. 논의의 함축: 醫工이 건설한 지식체계의 특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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